방문 혹은 기억과 고백 1993
7.50/10 으로 14 사용자
감독이 73세에 만든 이 작품은 그가 40년 동안 살았던 집을 배경으로 감독의 개인사와 포르투갈의 역사가 교차하며 보여진다. 이야기 속으로 관객을 안내하는 감독의 생전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이다. (2016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)
- 표제: 방문 혹은 기억과 고백
- 년: 1993
- 유형: 다큐멘터리
- 국가: Portugal
- 사진관: Instituto Português de Cinema (IPC)
- 감독: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
- 캐스트: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, Maria Isabel de Oliveira, Diogo Dória, Teresa Madruga, Urbano Tavares Rodrigues
- 크루: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(Director), Júlia Buisel (Script Supervisor), Agustina Bessa-Luís (Writer),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(Screenplay), Elso Roque (Director of Photography),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(Editor)
- 예어: essay film
- 해제: Oct 15, 1993
- 실행 시간: 68 의사록
- IMDb: 7.50 / 10 으로 14 사용자
- 인기: 0
- 예산: $0
- 수익: $0
- 언어: Portuguê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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